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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달 5∼28일 전국 만 13세 이상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 한국을 빛낸 스포츠 선수를 물은 결과 손흥민이 72.8%의 압도적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손흥민은 세계 최고 무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손꼽히는 공격수다. 이번 시즌도 정규리그서 6골(2도움)로 득점랭킹 공동 9위에 올라 있다.
2위는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주역인 김연경, 3위는 한국 최초 하계올림픽 금메달 3관왕에 오른 안산, 4위는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5위는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김제덕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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