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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이날 지진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119에 많은 감지 신고가 접수됐으나 피해 신고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계기 진도 4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일부는 진동으로 인해 잠에서 깰 수 있으며 그릇이나 창문 등이 흔들릴 수 있다. 계기 진도 5는 대부분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이 떨어지거나 창문 등이 깨질 수 있다.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지기도 한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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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