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야생돌'에 출연하는 14인의 참가자. /사진=MBC 제공
'야생돌'로 데뷔하게 될 7인조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16일 밤 9시 '야생돌' 데뷔조 14인 방태훈, 이창선, 이재준, 임주안, 김지성, 윤준협, 서성혁, 이재억, 김현엽, 박건욱, 정현우, 박주언, 김기중, 노윤호 중 최종 데뷔 멤버 7인을 발표하는 파이널 생방송이 진행된다.

최종 데뷔 멤버 7명은 미션 누적 점수 70%와 시청자 투표 30%로 결정된다. 탄탄한 실력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매력을 모두 갖춘 '완성형 아이돌'의 탄생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야생돌'은 국내 최초로 야생에서 펼쳐지는 생존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총 45명의 지원자들이 야생에서 체력과 실력, 숨겨진 가능성 등을 두루 평가받으며 벌이는 극한의 데뷔 전쟁을 그렸다. 지원자들은 모든 체력 활동의 근본인 근력과 안무 소화력을 높여줄 유연성, 건강한 멘탈을 위한 지구력까지 세 가지의 원초적 체력 미션을 수행하며 강인함을 증명했다.

'야생돌'은 야생에서 자신의 본능적인 매력을 깨워 그 자체로 팀을 결성하는 오디션이다. 때문에 기존 오디션과 큰 차이점이 있고 이 과정이 리얼리티로 다뤄진다는 점에서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았다.


김종국, 차태현, 이선빈, 이현이, 김성규,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지원자들의 성장사를 함께 지켜볼 관찰자로 자리했다. 타이거 JK와 비지(Bizzy), 리아킴(Lia Kim), 넬(NELL) 김종완과 김성규가 트레이너로 합류해 지원자들의 성장을 도왔다.

'야생돌' 파이널 생방송은 아시아 대형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JOOX를 통해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아시아 전역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