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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가수 이영지가 미리투어단으로 함께했다.
지난 15일 오후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고려대 정문 앞' 골목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MZ세대의 대표주자 래퍼 이영지가 치즈돌솥밥집 미리투어를 위해 상황실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수능 날이었던 촬영 당일에 이영지는 작년 수능 늦잠을 잤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영지는 "늦잠을 잤다, 도시락도 다 싸놨는데 그냥 집에서 맛있게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른 시간의 촬영에 이영지는 "작년 수능 날보다 일찍 일어났다, '골목식당'이 꿈의 프로그램이었는데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보면서 대리만족을 했다"고 고백하기도.
이어 이영지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이화여대 앞에서 가성비 좋은 치즈밥을 즐겨 먹었다고 밝히며 평소 좋아하지 않은 마늘종을 두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마늘종고기치즈밥을 먼저 맛본 이영지는 "신기한 맛이다, 다 모르겠고 그냥 맛있다"고 연신 감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마늘종 식감을 칭찬한 이영지는 2종의 치즈돌솥밥을 모두 칭찬하며 "박학다식하지 못해서 맛있다고밖에 얘기를 못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영지는 사장님에게 "학생들 상대로 하는 음식 장사는 '베푼다'는 느낌이 강한데, 좋은 가격에 맛있는 밥을 먹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사장님이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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