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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최근 박건우와 6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하며 이적시장을 달궜다. 당초 NC는 나성범을 잔류시킬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나성범의 잔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KIA타이거즈가 최근 나성범과 접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탈 가능성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NC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한시즌 30개의 홈런이 가능한 나성범이 팀에서 이탈할 경우 출혈이 크다. NC 측은 나성범 계약 여부와 박건우 영입은 별개라는 입장이다. 다만 결과적으로 박건우는 나성범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자원이다.
이밖에 중심을 지키던 외국인타자 알테어도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경우에 따라 추가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김재환, 김현수 등이 연결되고 있는 이유다.
NC는 박건우 계약에 앞서 트레이드로 주전급 포수 김태군을 내주고 심창민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NC 측은 추가 FA 영입, 트레이드 의사를 숨기지 않고 있다. 올시즌 스토브리그에서 NC가 어떤 선수들을 영입할 것인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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