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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선수단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구단이 공개한 영상에서 손흥민은 밝은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손흥민이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복귀한 것이 확인되면서 오는 20일 오전 리버풀과의 18라운드 경기에 출연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최근 토트넘은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경기를 취소해야 했다. 이 기간 리그 두 경기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등 총 3경기가 취소됐다.
앞서 토트넘은 팀내 확진자가 나온 사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누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지는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수의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팀 훈련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거의 모든 선수들이 훈련에 복귀했다"며 "앞으로 1~2일 내에 팀 스쿼드와 스태프가 완전히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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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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