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한라봉 쉼터 인스타그램 © 뉴스1


이효리/한라봉 쉼터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한 유기견 쉼터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주말 '마마' 무대를 찢었던 그분 맞나요?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제자리로"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개 봉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제주도의 한 유기견 쉼터에서 유기견 봉사에 한창인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작업복 차림으로 봉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시상식 무대에서 보여줬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제주도에서의 소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된 '2021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호스트로 등장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들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후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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