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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과 런닝맨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1 S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쇼스포츠 부문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게 돌아갔다. 축구 초보들의 성장기를 보여주며 매회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훈 PD는 "작년에 준비했는데 1년이 지나고 이 자리에 서니까 감동적이고 뿌듯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스쳐 지나간다"면서 "너무나 고생했던 선수들이 대견하게 느껴지고 여기까지 오게 된 것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버라이어티 부문은 런닝맨이 받았다. 11년간 달려오며 K예능의 신화를 써내려 간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보필 PD는 "11년이 넘었다 보니까 감사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면서 "강찬희 감독님 등 제작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일곱명의 멤버들 감사하고 이광수 형도 감사하다"면서 "내년에도 일하는 사람도 즐겁고 보는 사람도 즐거운 방송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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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