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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3학년 김현희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전교 1등으로 뽑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첫 번째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전교 1등을 발표했다.
이날 중간 평가가 끝난 뒤 1학기 중간고사 형태로 학년 대항전이 펼쳐졌다. 4개의 학년 중 등수에 따라 데뷔조 7인의 자리를 분배하는 가운데, 첫 번째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전교 1등이 속한 학년이 먼저 데뷔조 한 자리를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MC 윤균상은 38위부터 발표, 1학년 정시우가 호명됐다. 이어 37등은 김다솜, 36등 타케이 카리나, 35등 조수이, 34등 송예림, 33등 김인혜, 32등 성민채, 31등 유재현, 30등 이유민, 29등 윤승주, 28등 최사랑, 27등 주효린, 26등 정유주, 25등 김수빈, 24등 박효림, 23등 홍혜주, 22등 김하리, 21등 보미세라, 20등 최수빈, 19등 이지원, 18등 오지은, 17등 오유진, 16등 이미희, 15등 3학년 이태림, 14등 김수혜, 13등 윤채원, 12등 이지우, 11등 최윤정, 10등 이영채, 9등 미나미, 8등 명형서, 7등 원지민, 6등 박보은, 5등 김선유, 4등 김리원까지 불렸다. 이어 39등 박효원, 40등 김민지가 됐다.
2등은 김윤서가 뽑혔고, 3등은 김유연, 전교 1등의 주인공은 3학년 김현희가 됐다. 이에 따라 첫 번째 데뷔조 자리는 3학년에게 돌아갔다. 김현희는 "진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기대하달라, 예쁘게 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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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