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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에게 단기간(1년) 내 완료 가능한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부가 국비(1곳당 최대 2억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년부터 1년여에 걸쳐 ‘고양동 도시재생예비사업’을 통해 덕양구 고양동 233-1번지 일원(약 77,500㎡)에 마을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주민참여를 통한 자생적 도시재생’이라는 비전 아래 1억 5700만원이 투입된다.
이로써 시는 원당, 화전, 삼송, 일산, 능곡, 성사혁신지구 총 6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더불어 고양동 지역에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비사업 선정은 마을 문제점 진단, 의제 발굴, 계획 수립에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고양시는 ‘고양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협력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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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