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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오는 22일 오전 4시45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카라바오컵 8강전을 치른다. 상대는 선덜랜드다.
영국 더선은 21일 "이번 대회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올시즌 우승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며 "따라서 이날 가장 강력한 라인업을 내세울 전망"라고 전했다. 이어 "어쩔 수 없는 변화들은 있겠지만 올시즌 유럽 대항전에 참가하지 않는 아스널은 주축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포메이션은 4-2-3-1 진형으로 예상했다. ▲골키퍼는 베른트 레노 ▲수비수 세드릭 소아레스, 벤 화이트, 롭 홀딩, 누누 타바레스 ▲미드필더는 에인슬리 메잇랜드-나일스, 모하메드 엘네니, 에밀 스미스-로우 ▲윙어는 니콜라 페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공격수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선다.
다만 매체는 "라카제트 대신 '유망주'들인 에디 은케티아나 폴라린 발로건이 투입될 가능성도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페페는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선덜랜드는 현재 리그1에서 3위를 달리고 있는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오고 있다. 1부리그 경력도 있는 팀인 만큼 아스널로서도 마냥 쉬운 경기가 되진 않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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