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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1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흥민의 팀 소속 300경기 출전 사진과 "손흥민은 이미 팀의 레전드"라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통산 300경기에 출전해 115골 67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토트넘 올해의 선수상(2회), 푸스카스 어워드(1회), 2018팔렘방자카르타아시안게임 금메달,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선수상(5회),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상(6회) 등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전날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전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3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팀이 1-2로 밀리던 후반 19분 동점골이자 리그 7호골을 폭발시켰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2013년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2015-16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후 손흥민은 지난 2016-17시즌 리그 14골을 시작으로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7경기에서 17골을 넣는 등 시즌 통틀어 22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14경기 7골을 넣으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꾸준히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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