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21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이 3명의 유벤투스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아스널에서 활약할 당시의 아론 램지(현 유벤투스). /사진= 로이터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이 3명의 유벤투스 선수들을 영입할 계획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1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의 토마스 파르티와 모하메드 엘네니가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일정으로 팀에서 빠진다"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이 기간에 미드필더 한 두 명을 영입시켜 전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데얀 클루셉스키, 아르투르 멜루, 아론 램지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램지는 지난 2008년 아스널에 처음 입단해 약 11시즌 동안 활동한 뒤 2019년 유벤투스로 떠났다. 이후 램지는 70경기 6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무난한 경기력을 펼쳤다. 하지만 새로 부임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체제에서 출전 기회가 대폭 줄었다. 램지는 2021-22시즌 겨우 98분만 소화했다.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램지의 계약을 일찍 해지할 예정이다.

아르투르 또한 출전 기회를 늘리기 위해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매체는 "아르투르는 유벤투스에서 로드리고 벤탄쿠르, 아드리앙 라비오, 웨스턴 맥케니 다음으로 팔릴 예정인 선수"라고 설명했다. 또 매체는 "아스널은 이미 유벤투스와 쿨루셉스키와 협상 중"이라며 "아스널은 2500만파운드(약 394억)+보너스를 이미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3500만파운드(약 552억)를 요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