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맘마미안'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맘마미안' 암벽등반 선수 김자인의 어머니가 딸 김자인의 초고층 타워 등반 당시의 마음을 밝혔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맘마미안'에서는 '클라이밍 황제' 김자인이 어머니 손맛 추리에 도전, 어머니 이승형 여사와 함께했다.


'클라이밍 황제' 김자인의 남다른 이력이 공개됐다. 김자인은 국제대회 우승 30회를 비롯해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123층짜리 555m의 L타워를 맨손으로 등반한 적이 있다고. 이에 김자인은 "사실 등반 난이도는 엄청 어렵지 않았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만류하거나 걱정되지는 않았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어머니는 "안전장치를 어느 정도 잘하기만 하면 문제가 없으니까"라고 거침없이 답하며 강심장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어머니는 현재 한국 여성산악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력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은 엄마가 만든 음식과 '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재현한 셰프 군단의 음식 중에 엄마의 손맛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