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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마지막 연애는 은퇴 직전이었던 5년 전. 선수 생활할 때는 남자친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하지만 싱글인 박세리는 연관검색어에 '이혼'이 뜬다고 밝혀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제가 앙드레김 선생님 패션쇼에 몇 번 섰다. 그때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게 있다. 그게 이혼으로 뜨는 거 같다. 식장에 들어갔으면 덜 억울한데"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박세리는 "시작은 다 힘들었다. 성공한 시간이 그렇게 화려하진 않았다. 힘들었던 시간이 더 오래 간다"며 "세리머니는 30분이고 바로 짐 싸서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소 엄격했던 1등의 무게로 겪은 슬럼프도 고백했다. 박세리는 "그땐 2등 해도 부진이라고 했다. 우승 아니면 부진이라 해서 슬럼프가 왔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은퇴 후 10~15㎏ 쪘다는 박세리는 "건강 생각해서 하긴 해야 하는데 운동을 지금 잘 못하지 않냐"고 코로나19 시국 속 자유롭지 못한 현실을 언급했다.
'리치 언니' 박세리의 돈 관리법은 전문가에게 맡기기. MC들이 "박세리 재무팀이 있는 거냐"며 놀라자 박세리는 "다 세금으로 나가서 없다. 조금 있는 거 관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세리는 홀로 매니지먼트를 세우고 운영 중이라 밝혀 MC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세리는 "직원 식대 얼마냐"는 질문에 "제가 먹는 걸 좋아해서 그런 거 신경 안 쓴다"고 쿨한 대표님의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많이 낸 회식비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가격을 안 보고 긁는다"고 밝혀 '찐플렉스' 임을 인증했다. 박세리는 "대충 먹으면서 가격대를 알지만 숫자 센다고 다시 받을 건 아니지 않냐"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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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