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가 22일 NC다이노스에서 방출된 투수 김진성을 영입했다. 사진은 지난 4월 KIA타이거즈전을 치르는 김진성. /사진=뉴시스
NC다이노스에서 방출된 김진성이 LG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LG 트윈스는 22일 "김진성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진성은 2004년 드래프트 2차 6라운드로 SK와이번스에 입단해 넥센 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를 거치며 통산 470경기에서 32승31패 34세이브 67홀드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는 6경기 연속 등판해 무실점 3홀드를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6경기 연속 등판은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 최초 기록이다.

김진성은 "기회를 준 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재 몸 상태는 좋고 캠프 전까지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빨리 팀에 적응해 마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