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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0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 경기를 치른다. 일주일 동안 세 경기를 치르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토트넘이다. 때문에 손흥민의 활용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손흥민은 최근 정규리그 3경기에서 연속골을 터트렸다. 지난 3일 브렌트포드, 5일 노리치 시티, 20일 리버풀 등을 상대로 모두 득점을 올렸다. 리그 7골2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리그 10번째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 일정은 이른바 '박싱데이' 매치다. 잉글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에 경기를 치른다. 이를 '박싱데이'로 부른다. EPL에서는 이날부터 일주일의 연말 휴가기간에 경기를 집중 배치한다. 경기가 워낙 타이트하기에 감독과 선수들의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주일 사이 3경기를 소화한 손흥민도 당연히 빡빡한 일정을 소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팰리스전에 이어 오는 29일 사우샘프턴전, 2022년 1월2일 왓포드전까지 강행군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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