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송지효의 연애운이 공개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멤버들의 신년 사주풀이가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는 유재석이 없이 6명만 참여했다. 멤버들은 "유재석이 검사를 받았는데 약간 걱정돼서 오프닝에서 빠졌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으로 이날 녹화에 불참했다.

양세찬이 "'런닝맨'을 하면서 재석이형 없는 오프닝은 처음 아니냐"라고 하자, 김종국은 "우리끼리 한 번 한 적이 있는데 엉망진창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녹화는 신년 사주풀이를 하는 내용이었다. 역술인 오왕근은 송지효의 사주를 보고 "한여름에 핀 꽃인데 주변에 칼이 많다. 그래서 성격이 예민하고 자책을 많이 하는 편이다. 올해는 운이 안 좋아서 많은 걸 바꾸고 싶을 거다"라고 했다. 이에 송지효는 공감하면서 "그래서 머리도 잘랐다"라고 말했다.

역술가는 "그런데 내년부터는 운이 치고 들어온다. 색다른 도전을 할 일이 생길 것이다. 영화, 드라마 캐스팅이 들어오는데 넷플릭스도 보이고 박수와 인정을 받을 일이 생길 것이다"라고 해 송지효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송지효의 연애운도 궁금해 했다. 역술가는 "멤버들이 도와줘야 할 것이 지효씨가 남자를 보는 눈이 없다. 그래서 사람 마음을 가지고 이용하는 나쁜 남자에게 당할 수가 있다"라면서 "송지효는 한 번 좋으면 정신을 못 차리고 모든 걸 다 주는 순정파다"라고 풀이를 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이 곁에서 많이 도와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