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2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리그 8호골을 기록했다. /사진=토트넘 구단 공식 트위터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8호골을 작렬시키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개인적으로는 4경기 연속골이다.

토트넘은 2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6경기 무패 행진을 내달렸다.


토트넘은 전반 32분과 34분에 각각 루카스 모우라와 해리 케인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했다 손흥민은 후반 29분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팰리스는 파트리크 비에이라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벤치에 자리하지 못했다. 경기 중에는 팀이 0-2로 뒤지던 전반 34분 윌프리드 자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까지 당하는 악재를 만났다. 토트넘으로서는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수적 우위까지 점해 일찌감치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리드하던 후반 29분 모우라의 도움을 받아 득점에 성공해 승부를 3-0으로 만들었다.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교체 아웃시키며 향후 빡빡한 일정을 대비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최근 6번의 리그 경기에서 3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모우라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기록한 3골에 모두 관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