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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2개 기업의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신규 지정됐다.
조달청은 최근 제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조달기업이 제안한 제품(공급자제안형) 31개, 공공기관 제안과제 해결 제품(수요자제안형) 10개, 추천위원 추천 제품(스카우터) 2개 등 총 43개 혁신제품을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신아이앤에스(순천)와 국제방수케미칼(순천) 등 2개사가 신규 지정됐다.
신아이앤에스는 '도보용 온도저감형 수용성 쿨러닝 차열 페인트'를 제작하는 업체이다.
이 제품은 태양광으로부터의 열을 반사해 표면온도를 낮추고 이로인해 복사열을 낮춰 도시의 열섬현상을 완화하며 기존 유성인 대부분의 도막형 바닥재를 대체할 친환경 수성 고기능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악취가 심하게 방출하는 해양폐기물로 버려졌던 패각(조개껍데기)을 재활용한 ‘고기능성 폴리머 복합 방수제’개발 및 기계 분사식 방수 시공방법으로 개선시켰다.
광주·전남지역 혁신제품 지정기업은 이번 2개사를 포함해 324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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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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