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9)이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샘프턴 세인트 매리스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선발 명단에서 손흥민은 해리 케인, 델리 알리와 함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스리백으로 에릭 다이어와 밴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가 호흡을 맞추고 좌우 날개로 세르히오 레길론과 에메르송 로얄이 자리했다. 중원에서 해리 윙크스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위치했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지난 27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76분을 뛰며 리그 8호골(득점 공동 4위)을 넣었던 손흥민은 이날 EPL 9호골을 노린다.


손흥민은 최근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물오른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통틀어 22경기에 나와 총 9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토트넘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경기가 잇따라 취소된 상황에서도 9승2무5패(승점 29)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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