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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31일(한국시각) "내년 1월 이적시장이 곧 열리는 가운데 일부 선수들은 커리어를 살리기 위해 현재 소속팀을 최대한 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전제하며 새출발이 필요한 10명의 선수들을 추렸다.
첫 번째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이다. 오바메양은 최근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사이가 틀어져 팀을 떠날 계획이다. 다음은 필리페 쿠티뉴(FC바르셀로나)다. 쿠티뉴는 계속해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반면 바르셀로나도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어 일부 선수들을 이번 이적시장에 최대한 빠르게 내보낼 계획이다. 세 번째는 뤼카 디뉴(에버튼)다. 디뉴는 라파엘 베니테즈 에버튼 감독과의 관계가 틀어져 이적을 노리고 있다.
4번쨰는 델레 알리(토트넘)다. 알리는 출전 시간이 계속 줄어들어 경기력도 떨어진 상태다. 이에 따라 알리는 새로운 팀에서 커리어를 살려볼 예정이다. 5번째는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펠릭스는 올 시즌 AT마드리드에서 부상으로 자리를 잃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기력도 떨어지고 있다. AT마드리드는 내년 1월 펠릭스 이적 제안을 자유롭게 받겠다고 전했다.
이밖에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도니 판 더 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무엘 움티티(바르셀로나) 아론 램지(유벤투스) 앙토니 마르시알(맨유) 등도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하는 선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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