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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칸셀루와 그의 가족들이 집에서 자택에서 괴한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충격과 섬뜩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칸셀루와 그의 가족들은 클럽의 지원을 받고 있고 경찰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칸셀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행하게도 오늘 나는 괴한 4명에게 습격받았다"며 "나와 가족에게 상처를 입혔다"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폭행뿐 아니라 내 모든 보석을 가져갔다"며 "어떻게 그렇게 비열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현재 가족들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명 운동선수들의 막대한 재산을 노린 강도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3월 골키퍼인 로빈 올슨(에버턴)과 그의 가족은 잉글랜드 체셔에서 갱단들의 습격을 받았다. 지난해 5월 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는 칼을 든 남성 두 명에게 공격당했다.
칸셀루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9경기 1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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