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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초과 물질이 확인된 5개소는 ▲사격장 관련 시설 1개소(안양) ▲교통 관련 시설 1개소(안산) ▲공장폐수 유입지역 2개소(평택, 광주) ▲노후·방치 주유소 1개소(가평) 등이다.
가평 소재 주유소에서는 아연이 기준치 2000mg/kg를 7배 이상 초과한 1만5184.1mg/kg 검출됐으며 광주 공장폐수 유입지역에서는 불소가 기준치 400mg/kg보다 많은 524mg/kg 검출됐다.
연구원은 초과 지역의 관할 시·군에 조사 결과를 통보했으며 해당 시·군은 토지 소유자를 통해 정밀 조사 및 토양정화 절차를 밟게 된다.
정밀 조사 명령을 받은 자는 6개월 이내 환경부 지정 토양오염 전문기관을 통해 정밀 조사를 받아야 한다. 정밀 조사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면 2년 이내 토양 정화를 실시하게 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매년 300개소 이상의 지역을 조사해 오염된 토양을 찾아내 정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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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