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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날 09시부터 19시까지 인천지역에는 1~5㎝ 많은 곳 7㎝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눈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09시를 전후해 눈이 점차 강해질 예정이다.
이에 시는 출근시간 교통정체 등을 대비해 07시부터 취약구간을 비롯한 전 지역에 걸쳐 제설제를 살포하기 시작했다.
또 이날 08시 10분을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시·군·구 인력 1054명이 비상 상황근무에 돌입했다.
시는 원활한 제설작업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설차량 등 장비 210여 대와 인력 462명을 투입할 예정이며, 염화칼슘을 비롯한 제설제 1400여 톤을 살포하는 등 19일 하루 내내 3시간 간격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대로 ▲언덕길 ▲결빙구간 ▲교량 ▲취약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만일에 있을지 모를 재난사고에도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정명오 인천시 자연재난과장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빙판길이나 교량과 고가도로, 그늘진 도로 등의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출퇴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건물 주변의 보도나 골목길에 대한 내 집 앞 내 점포 눈치우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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