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5일 낮 광주 광산구 신가동 진만초등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정다움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오후 4시 전국 누적 투표율이 32.7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1447만731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누적 투표율 32.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대 대선보다 9.99%포인트 높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47.40% 제일 높았고 경기도가 29.46%로 가장 낮았다. 서울은 32.60%로 전국 평균에 못미쳤다.


대선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에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든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