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선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2.3.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부산 연제구 온천천 인근에서 “국민이 승리합니다” 유세를 갖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3.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오른쪽)과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2.2.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선 결과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원장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부위원장에는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2022.3.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선 결과 발표를 마친 뒤 브리핑룸을 나서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원장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부위원장에는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2022.3.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부위원장에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기획위원장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를 발탁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인수위 인사를 발표했다.

대통령 당선인이 인수위원장 인사를 직접 발표하는 것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직후 취임해 인수위원회를 두지 않았었고, 대신 초대 총리(이낙연)를 임기 시작일인 2017년 5월 10일 직접 발표한 바 있다.


윤 당선인은 "안 대표는 저와 국정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선거 이후에도 제가 요청해서 먼저 자리를 가진바 있다"며 "안 대표도 인수위원회를 이끌 의지가 있고 저 역시도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인수위원장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는 윤 당선인이 안 대표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약속했던 공동정부 구성의 첫발을 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인수위 조직도 확정됐다. 인수위는 기획조정, 외교안보, 정무사법행정, 경제1(거시경제·경제정책·금융), 경제2(산업·일자리), 과학기술교육, 사회복지문화 등 7개 분과와 국민통합위원회,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로 구성된다. 윤 당선인은 "코로나비상대응특위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 대한 신속한 손실 보상과 방역 의료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라며 "인수위원장이 본 특별위 위원장을 겸직함으로써 보다 책임감 있게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오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부위원장에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기획위원장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2022.3.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선결과를 발표하고 있다.2022.3.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선결과 발표를 마친 뒤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22.3.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도시락 오찬'을 마친 후 당사를 나서고 있다. 2022.3.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도시락 오찬'을 마치고 차에 올라타고 있다. 2022.3.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0일 새벽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 된 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을 찾아 국민의힘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2022.3.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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