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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는 다음 달 1일부터 구운감자, 웨하스, 롤리폴리, 허니버터칩, 후렌치파이 등 8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2.9% 올린다고 22일 밝혔다.
구운감자·웨하스는 11.1%(900원→1000원), 자가비·허니버터칩·롤리폴리는 13.3%(1500원→1700) 오른다. 칼로리바란스는 17.6%(1700원→2000원), 후렌치파이는 10.5%(3800원→4200원) 인상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4년~12년간 가격조정이 없어 원가압력을 감당하기 어려운 제품들에 한해 가격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농심은 지난달 새우깡과 양파링 등 스낵 22개 브래드 가격을 평균 6% 올렸다.
롯데제과는 빼빼로를 1500원에서 1700원으로, 빈츠를 2400원에서 2800원으로 각각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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