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공판장은 최근 공판장 경매장에서 경북 경산의 압량농협 백안작목반에서 생산한 복숭아 첫 출하 경매를 실시했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경북 경산 압량 복숭아가 광주지역 소비자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농협광주공판장은 최근 공판장 경매장에서 경북 경산의 압량농협 백안작목반에서 생산한 복숭아 첫 출하 경매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당일기준 서울시세 보다 높은 평균 4만원(30과)~ 2만5000원(60과) 대의 경락가격을 기록했다.

경북 경산의 압량농협은 작년기준 10억원의 공판 출하실적을 거뒀으며, 올해는 산지작황이 양호해 전년대비 40% ~ 50% 출하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전남지역 복숭아 출하는 7월 초순 본격적으로 출하 될 예정이다.


정구영 농협공주공판장 사장은 "농산물의 시세를 결정하는 첫 경매를 경영진이 직접 진행하는 것은 농협광주공판장의 책임판매 경영에 대한 의지를 도매시장 종사자에게 보여주는 것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