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1.36%, 1.20% 각각 상승해 전년 같은기간보다 상승폭은 줄었지만, 서울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올해 상반기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1.36%, 1.20% 각각 상승해 전년 같은기간보다 상승폭은 줄었지만, 서울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20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해 전 주(0.03%)와 비슷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04%)는 하남·산정동 위주로, 북구(0.02%)는 문흥·중흥동 중저가 위주로, 동구(0.01%)는 지산·산수동 위주로 상승하며 광주 전체 가격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지난1~6월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1.36% 상승해 전년같은기간(3.31%)대비 상승폭은 꺾였으나,서울(-0.16%)을 비롯해 ▲세종(-4.13%)▲대구(-3.19%)▲대전(-1.20%)▲인천(-0.39%)▲울산(-0.01%)▲부산(0.19%)등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같은기간 전세가격도 1.20% 올라 서울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