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과 LS전선이 'ESG 경영' 공동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LS전선과 'ESG 경영'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ESG 경영혁신과 ESG 경영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한다.

실천사례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전선 목재드럼 수거 및 재활용을 위한 '자원 순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설중 발생하는 폐기물 저감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는 등 친환경 원전건설 사업기반을 구축했다.


최일경 한수원 원전건설처장은 "ESG 경영이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경영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한수원과 LS전선과의 관련 자료 및 정보, 우수사례 상호공유를 통해서 ESG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