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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4차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이 지난 시점부터 가능하다. 오는 18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예약 및 당일접종을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의령군 감염병관리담당 콜센터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군은 주민 편의를 위해 19일 낙서면보건지소, 20일 지정면보건지소, 21일 화정면보건지소, 26일 정곡면보건지소, 27일 대의면보건지소, 28일 궁류면보건지소에서 마을별 찾아가는 코로나19 4차 접종을 시행한다. 접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코로나 재유행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특히 고령층은 위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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