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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본사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STARTUP AUTOBAHN Korea) 참가 기업 13곳을 최종 선정하고 100일 동안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창업허브, 한국무역협회N15 등과 함께 진행되는 세 번째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는 열전달 시스템 전문 기업 '망고슬래브 주식회사', 세계 최초 실물 기반 메타버스 라이브 콘텐츠 제작 기업 'LIVE K', 평면 디스플레이에 깊이감과 입체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솔루션 기업 '모픽'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선정됐다.
올해는 한화시스템이 새로운 파트너로 참여하며 지난 프로젝트부터 함께 협력한 SK텔레콤, LG전자도 선정된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 및 사업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다양한 파트너 기관 및 기업의 참여로 지난해 선정된 11곳 보다 2곳 늘어난 총 13개 스타트업이 100일 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앞선 두 번의 스타트업 아우토반 대비 육성 분야를 위성, 메타버스 등으로 더욱 확장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13개 스타트업은 앞으로 100일 동안 육성 프로젝트에 돌입해 ▲파트너 기업과 프로젝트 개발 협업 ▲육성 및 멘토링 등의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이밖에 ▲제품 및 서비스의 시장 진출 또는 사업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 개척까지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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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