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과 시민의 가계 살림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문경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1인 100만 원까지 일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문경사랑상품권' 추석 특별판매는 80억 원 규모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19세 이상 개인은 특별판매 기간 중 100만 원(단 지류는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시의 '문경사랑상품권'은 2020년 6월 발행을 시작해 총 1384억 원을 발행, 현재까지 1263억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개별 한도(지류 20만 원, 모바일 40만 원)에서 통합한도(60만 원)로 변경되었고, 상품권 유통의 투명성과 모바일 상품권 확대를 위해 지류상품권 구매는 현행 20만 원을 유지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물가 상승으로 추석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추석 맞이 '문경사랑상품권' 특별판매를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