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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광양항 항만관련부지(7·8블록)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운영사 통합 및 운영체계 개선에 따라 장치장 부족 문제가 예상돼 장치장 추가 조성(9만2580㎡)을 통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공사는 오는 1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하고, 2023년 상반기 '광양항 항만관련부지(7·8블록) 조성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광양항 항만관련부지 조성사업은 2024년말 준공 예정이다.
최상헌 개발사업본부장은 "광양항 장치장 추가 조성 등 항만관련부지 조성을 통해 광양항 부두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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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