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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아베 전 일본 총리 국장에 참석차 일본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도 만날 예정이다.
한 총리는 오는 27일 일본 도쿄를 방문해 이날 진행될 아베 전 총리 국장에 참석한다. 한 총리를 비롯해 정진석 국회부의장, 윤덕민 주일대사, 유흥수 한일친선협회중앙회 회장(전 주일대사) 등이 조문사절단으로 함께 한다.
한 총리는 1박 2일 동안 일본에 머물며 오는 28일 기시다 총리와 회담을 갖는다. 회담 시간은 15분 정도로 알려졌다. 이밖에 한 총리는 기시다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부와 관계 및 재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면담을 진행하며 동포 대표 초청 간담회 일정 등을 진행한다.
당초 기시다 총리는 오는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정상급 해외 인사들과 회담을 가지며 '조문외교'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아베 전 총리 국장은 한 총리를 비롯해 해외 각국 정상들이 참석한다. 국장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테리사 메이 전 영국 총리,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등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 정상들로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앤서니 앨버리지 총리 등이 참석한다. 중국은 완강 전 과학기술부 부장(장관)을 파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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