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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광주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3.3%로 전월대비 하락하며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시장 거래절벽에 따른 매물적체, 추가 금리 인상 우려로 매수세 위축이 아파트 경매시장으로 전이되는 모양새이다.
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제공한 '2022년 9월 지지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광주 주거시설 경매 진행건수는 63건,낙찰건수는 24건으로 낙찰률은 38.1%, 낙찰가율은 84.4%로 집계됐다.
주거시설 중 아파트 낙찰가율은 83.3%로 전월(91.7%) 대비 8.6%포인트 떨어져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으며, 지난 4월 99.0% 이후 5개월 연속 낙찰가율이 하락했다.
업무상업시설 경매 진행건수는 20건, 낙찰건수는 8건으로 낙찰률은 40.0%, 낙찰가율은 82.1%로 낙찰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토지 경매 진행건수는 21건,낙찰건수 6건으로 낙찰률은 28.6%, 낙찰가율은 80.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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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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