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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컴포텍이 150억원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8분 이원컴포텍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29.97%) 오른 4120원에 거래됐다.
지난 12일 이원컴포텍은 채무상환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수는 541만5162주, 신주발행가액은 277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30일이다.
이원컴포텍은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 기업이다. 트럭 시트와 버스 운전석, 상용차 내장 제품 등을 생산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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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