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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 곽승석이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18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올스타에 선발된 정한용이 올스타전 당일 개인 경조사(형제 결혼)로 인해 올스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2021-22시즌 V-리그에 데뷔한 정한용은 올 시즌 24경기에서 258득점, 공격 성공률 51.72%를 기록하고 있다. 서브 5위, 득점 12위, 시간차 14위, 리시브 16위 등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생애 첫 올스타전에 초대 받았다.
정한용의 빈자리는 팀 선배 곽승석이 메운다. KOVO는 "전문위원회는 차순위 선발자인 곽승석을 대체 선발했다"고 밝혔다.
프로배구 올스타전은 오는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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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