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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와 규현이 명절을 앞두고 유재석에게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Thank you 재석오빠♥'라는 글과 함께 유재석에게 받은 한우 인증샷을 게재했다.
앞서 제시는 지난해 11월에도 "재석오빠♥ 항상 챙겨주고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우리 오빠♥"라며 유재석이 보낸 소고기 선물을 인증한 바 있다.
8일 오전 규현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이틀 전에 유재석이라는 이름으로 한우가 왔다. 박씨(박명수)는 전혀 보이지 않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박명수는 "나도 유재석한테 받았다. 나는 직접 사서 유재석에게 갖고 갈까 했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명절 등 특별한 날마다 지인들에게 한우를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재석은 소속사 안테나로 이적한 후 전 직원에게 한우를 선물해 유희열이 "신입사원이 와서 직원들에게 소고기 돌리는 것을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이경이 유재석에게 "이번에는 저희한테 명절 선물 보내지 마라"고 당부했다. 주우재 역시 "제발 서로 하지 말자. 따뜻한 문자 메시지만 보내자"라고 거들었다.
유재석은 마지못해 "알았다. 알았어"라고 답했으나 박진주는 "재석 오빠는 그래도 무조건 보내실 것 같다"라며 유재석의 미담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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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