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에서 뛰는 방신실이 포르쉐 공식 딜러 세영모빌리티의 '타이간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사진= 와우매니지먼트그룹
KLPGA 투어에서 뛰는 방신실이 포르쉐 공식 딜러 세영모빌리티의 '타이간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사진= 와우매니지먼트그룹


지난해 KLPGA 투어 '장타 퀸' 방신실이 포르쉐 타이칸을 후원받는다.

8일 방신실의 매니지먼트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방신실이 포르쉐 공식 딜러 세영모빌리티의 '타이간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앰버서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영모빌리티는 방신실에게 포르쉐 스포츠 전기차 '타이칸'을 공식 후원한다.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차세대 스포츠·문화 예술인들의 도전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KLPGA 투어에 데뷔한 방신실은 2승을 기록, 신인 중 유일한 다승자가 됐다. 173cm의 큰 키와 빠른 스윙 스피드를 앞세워 KLPGA 투어 드라이브 샷 비거리 1위에 올랐다. 2023년 KLPGA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선수 1위로도 선정됐다.


방신실은 소속사를 통해 "세영모빌리티와 함께하는 여정이 영광이고 기쁘다"며 "필드에서 더욱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한결같이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