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023.3.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화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고 낮 기온도 10도 이상 올라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다. 다만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는 가끔 구름 많고 제주도와 남해안은 대체로 흐리다.


기상청은 이날 따뜻한 남서풍의 유입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10도 내외, 남부지방은 15도 내외까지 오른다고 예보했다.

최저기온은 -4~6도,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상된다.


오전 6시 기준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5.9도 △춘천 -2.2도 △강릉 9.0도 △대전 0.3도 △대구 -0.5도 △전주 3.9도 △광주 3.9도 △부산 4.6도 △제주 6.5도다.

이날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춘천 13도 △강릉 14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분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강원 산지와 경북 산지, 서해안과 동해안, 경남권 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시속) 70㎞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분다고 예보했다. 그 밖의 지역에도 순간풍속 55㎞ 이상 강풍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 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으니 감속 운전해야 한다. 강원 산지에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인다. 다만 인천과 충남은 오전 '나쁨' 오후 '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