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의성군
의성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오는 20일까지 수출분야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도 수출분야 사업 신청을 받는다.

13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접수받는 사업은 수출분야 총 6개 사업으로 농식품 국내판촉지원, 농식품 국외판촉지원, 수출농식품 브랜드경쟁력제고, 수출농식품 안전성제고, 고품질쌀 촉진자금지원, 농식품 해외마케팅지원 등이다.


수출 주요품목으로는 주류, 김치, 쌀, 사과, 복숭아, 흑마늘 가공품 등이며 2018년부터는 매년 수출액 증가 추세로 2023년 한해 수출실적은 1100만 불을 달성했고 올해는 1300만 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WTO협정에 따른 수출물류비 폐지로 수출농가와 업체의 수출 의지 감소가 우려된다. 이에 대안사업으로 위생·검역 안전규제 준수에 따른 수출농가 소득감소분 보전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수출농식품 안전성제고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국제경기침체로 인해 수출업체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수출 정책을 펼쳐 수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