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 인물 톱10에 뽑힌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 /사진= 이도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 인물 톱10에 뽑힌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 /사진= 이도


부자지간인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과 이도 최정훈 대표이사가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 인물 '톱10'에 선정됐다.


14일(한국시각)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 Inc는 "아시아 골프 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톱10에 최 회장 부자간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최등규 회장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 회장은 글로벌 한류 콘서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개최, 대보하우스디 오픈 및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을 서원힐스에서 개최하는 등 한국 골프의 위상을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았다.


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 전문 플랫폼 회사 이도의 최정훈 대표이사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 대표이사는 선정된 인물 중 가장 젊은 CEO(최고경영자)다.

최 회장과 최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자 모두 영향력 있는 골프 인물에 선정됐다.


최정훈 대표이사는 주니어 골퍼 육성을 위한 전액 무상 클럽디 꿈나무 추진 및 공익법인 디딤돌재단 설립, 클럽디(CLUBD)청담을 통한 새로운 골프 문화를 창출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