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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탁구선수권에서 사용될 메달(부산탁구선수권 조직위원회 제공) |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포디움을 빛낼 메달이 공개됐다.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13일 대회에 사용될 메달을 발표했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 메달은 반복, 역동, 리듬 등 탁구의 세 요소를 접목해 디자인됐다. 탁구를 반복과 노력이 빚어내는 '몸의 철학'으로 정의한 대목이 인상적이다. 메달의 전체적 형태는 탁구 라켓의 모형을 띄며, 랠리와 역동적 움직임의 잔상을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은 남녀 단체전 두 종목만 열리는 '팀 선수권'이다. 남녀 각 40개국이 남자 스웨들링컵, 여자 코르비용컵을 놓고 경쟁한다. 트로피는 2년 뒤 다음 단체전 우승팀에게 반납하지만 메달은 선수들의 몫이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세계탁구선수권인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국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신유빈(대한항공)과 전지희(미래에셋증권)을 포함, 장우진, 임종훈(한국거래소), 이상수(삼성생명) 등 10명의 최정예 국가대표가 나서 메달에 도전한다.
|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전지희를 비롯한 선수들이 14일 오후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초피홀(메인경기장)에서 연습을 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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