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4경기 만에 승리했다. /사진=로이터
바이에른 뮌헨이 4경기 만에 승리했다. /사진=로이터


김민재가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되며 바이에른 뮌헨의 3연패를 끊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3-24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2-1 승전보를 울렸다.


최근 3경기 연속 패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4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하며 17승2무4패(승점 53)로 2위를 유지했다. 라이프치히는 12승4무7패(승점 40)로 5위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는데 토마스 투헬 감독은 "김민재는 현재 지쳐있다"며 휴식을 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민재는 1-1로 맞서던 후반 35분 투입됐고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해리 케인의 결승 골을 앞세워 승리했다.

케인은 결승 골을 포함해 이날 2골을 넣으면서 리그 27호 골을 신고, 득점 부문에서 선두를 달렸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던 김민재는 준결승 탈락 후 소속팀에 돌아온 뒤 3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