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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원더풀 월드' 속 배우 차은우의 모습이 화제다.
오는 3월1일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극 중 차은우는 스스로 거친 삶을 선택한 '권선율' 역을 맡아 지금까지 보여줬던 자상하고 다정한 모습이 아닌 새로운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차은우는 이번 드라마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원더풀 월드' 예고편에서 차은우는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만약 당신이 실패하면, 그땐 내가… 죽여줄게요"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처연한 눈빛으로 '권선율'이 가진 가슴 아픈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폐차장에서 용접하는 모습,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 등 화면을 가득 채우는 차은우의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친 몸싸움과 오열하는 모습 등 짧은 영상이지만 기존 작품들과는 다른 연기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팬들은 "차은우 첫 장르물 기대된다 차은우와 김남주님 복수극 이건 무조건 봐야지 재밌겠다", "차은우 진짜 열심히 일한다 솔로 앨범 월드투어 콘서트에 화보 드라마 촬영까지 고생 많아 열심히 일한 만큼 이번 작품 잘 나와서 큰 사랑을 받길", "고통받고 좌절하고 울고 분노하고 복수하고 그런 차은우에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나 어떡함" 등의 기대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차은우는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톱스타 엠제이 역으로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해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과 MBC '신입사관 구해령', tvN '여신강림' 등에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주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와 영화 '데시벨'을 통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은 열연을 펼쳤으며,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선 처음으로 선생님 역할을 맡아 풍성해진 감정과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첫 솔로 미니앨범 'ENTITY'를 발매한 차은우는 2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가수로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서울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태국·필리핀·일본·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Mystery Elevator' 투어 공연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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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 기자
안녕하세요. 이예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