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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2024 여행가는 달'을 맞아 양산원동매화 축제와 물금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주중 KTX요금을 최대 50% 할인하는 기차여행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물금역 KTX 정차 후 개최되는 첫 축제인 만큼 서울·경기 수도권 여행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축제와 연계한 특별기획 패키지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렌트카 자유여행 상품으로 구성했다.
패키지 상품은 물금역을 출발해 △딸기따기체험-원동매화축제장-임경대 일정 △딸기따기체험-남부시장-법기수원지-황산공원(벚꽃관람) 일정으로 축제 테마에 따라 3월15일, 3월29일 각 1회 당일로 진행된다.
양산의 주요 관광지를 좀 더 꼼꼼하게 즐기고 싶다면 KTX+렌트카 상품을 추천한다. 물금역까지 차량 배달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동목적에 따라 구포역이나 김해공항에서 자율 반납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총 50명에게 여행관련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가격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물금역에 도착하는 열차를 기준으로 KTX+시티투어 패키지는 4만3200원(KTX편도, 체험비, 시티투어 포함)이고 KTX+렌트카 자유여행 상품은 8만2700원(KTX편도, 렌트카 포함)이다. 해당 상품은 3월1일부터 4월14일까지 운영되며 3월31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에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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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