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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소재 한 골프장에서 조경 작업을 하던 굴착기 1대가 넘어져 인부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9분 쯤 포항시 북구 송라면 소재 한 골프장에서 조경 작업을 하던 굴착기 1대가 넘어졌다.
이번 사고로 굴착기 옆에서 조경 작업을 하던 60대 인부 A씨가 굴착기 버킷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굴착기 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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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