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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출퇴근 대 상습 정체를 겪고 있는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 나들목(IC) 진입로' 1개 차로가 확장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될 금촌 나들목(IC)은 2020년 11월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 이후 진출입로 부근의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간대에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곳이다.
이에 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촌 나들목(IC) 주진입도로 800m 구간의 1차선을 추가로 확장한다. 2월 27일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으며 12월 개통을 목표로 지장물 이설, 도로포장 등의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출퇴근 시간 교통량이 집중되는 진입로 구간의 혼잡이 해소돼 시민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파주시는 시민의 불편을 일으키는 도로 상황을 살피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축제·행사 '안전사고 제로(ZERO)'…기본계획 수립
파주시는 지역축제·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제로(ZERO)'를 위해 '2024년 지역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지역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은 주최자 유무에 따른 지역축제·행사 안전 절차를 나누어 수록됐다.
주요 기본계획 내용으로는 주최자가 있는 축제·행사의 경우 △1시간 기준 순간 최대 관람객 5백 명 이상 참여 예상 △산·수면에서 개최 △불·폭죽·석유류 등 위험물 사용 여부에 따라 개최 21일 전까지 주최자는 파주시 안전총괄과에 안전관리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사전검토 후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심의(10일 전)와 결과 통보(5일 전)를 하게 된다.
또 소방·경찰·전기·가스 분야에 대해 유관기관 현장 합동 지도·점검을 통한 심의 의견 이행 여부 확인과 지적 사항 보완요청이 이뤄지며(1~2일 전), 시설물 점검이 필요할 경우 민간전문가(안전관리자문단) 협조를 통해 안전관리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점검 결과로 인한 지적 사항을 파악 및 보완한 후 개최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최자 유무에 관계없이 지역축제·행사 안전 전반에 있어 심도 있는 심의 및 현장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 「2024년 지역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축제·행사에 대해 '안전사고 제로(ZERO)'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체육대회 개막 알리는 성화봉송 주자 공모
파주시는 오는 23일까지 2024 경기도체육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성화봉송 주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개 읍면동 별로 주 주자 1명, 호위주자 4명 총 5명의 봉송단이 구성되고 성화봉송 주자로 선발되면 성화봉과 수기(상징기)를 들고 봉송하게 된다. 봉송 주자에게는 상하의 제복(유니폼), 운동화 등 용품이 지급된다.
모집 인원은 대회에 관심이 있거나 참가 사연이 있는 시민 100명으로 참여 신청은 신청일 기준 13세 이상 파주시 거주자 또는 사업체 근무자로서 봉송 완주가 가능한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2024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한 의미 있고 뜻깊은 성화봉송에 함께하고자 하는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라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체육대회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활동하는 인원은 230여 명으로 이번 공개모집과 추천 등의 방식으로 꾸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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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